Domain-Driven Design의 적용-4.ORM과 투명한 영속성 11부 [完]

AbstractTransactionalSpringContextTests는 트랜잭션을 관리하기 위해 빈 컨텍스트에 설정된 트랜잭션 매니저를 사용한다. Hibernate Session을 사용하여 트랜잭션을 관리하도록 트랜잭션 관리자 설정 정보를 추가하자.

 

<bean id="transactionManager" class="org.springframework.orm.hibernate3.HibernateTransactionManager">

    <property name="sessionFactory" ref="sessionFactory"/>

  </bean>

</beans>

 

모든 준비가 끝났다. 테스트를 실행해 보자. 녹색 막대다. 마침내 우리의 주문 시스템이 영속성을 가지게 되었다. , 한숨 돌렸다. 정말 힘든 하루였던 것 같다. 연말 인센티브는 살아 있는 걸까?


 

그림 4 REPOSITORY 구현 클래스만 변경되었을 뿐 도메인 모델은 변합이 없다. 이것이 바로 Domain-Driven Design, 낮은 결합도, 비 침투적인 인프라 스트럭처의 힘이다.

 

도메인을 닮은 어플리케이션

부부는 함께 살면 얼굴이 닮는다고 한다. 어플리케이션 역시 자신이 투영하고 있는 도메인과 오래도록 동고동락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가장 좋은 어플리케이션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도메인과 닮아가는 어플리케이션이 아닌가 생각된다. 백년해로하는 노부부처럼 말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얼굴이 닮아 가는 부부와 달리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도메인을 닮기 위해서는 시작부터 도메인을 염두에 두고 출발해야 한다. 실제 도메인의 용어와 개념을 차용하여 어플리케이션을 구성하고, 도메인을 추상화한 단일 모델을 통해 개발을 이끌어 나가며, 비침투적인 인프라 스트럭처를 사용하여 도메인의 독립성을 보장하는 것이 그 출발점이 될 것이다.

 

DOMAIN MODEL 패턴은 도메인과 어플리케이션 간의 표현적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메인 레이어를 구성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DOMAIN MODEL을 구성하기 위한 원칙이나 비침투적인 인프라 스트럭처 없이 DOMAIN MODEL 패턴을 적용할 경우 프로젝트의 실패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물론 DOMAIN MODEL 패턴을 적용하는데 있어 가장 큰 어려움은 객체 지향 분석/설계 기술을 가진 팀을 구성하는 일일 것이다. 본 아티클이 DOMAIN MODEL 패턴을 사용하여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하려고 하는 팀에게 작지만 알찬 정보를 제공했기를 바라면서 아티클을 마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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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터너티 | 2009/10/15 20:40 | Domain-Driven Design | 트랙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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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geekinside's.. at 2009/11/28 20:12

제목 : fupfin의 느낌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이터너티님의 Domain-Driven Design의 적용 시리즈가 완료 되었네요. 1년 가량의 연재… 정말 대단하세요. (또 우리가 끝난 미드 한꺼번에 몰아보기 그런 거 좋아라 하잖아요? ㄱㄱㅅ)...more

Commented by 토비 at 2009/10/15 21:12
이제야 끝이군요. 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
얼른 책으로 내셔야 되요. 출판사들에 떡밥을 좀 뿌려야 겠어요.
Commented by 이터너티 at 2009/10/17 16:30
토비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토비님 블로그에 너무 과찬의 글을 올려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
시간이 나면 정리해서 책으로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ommented by 영회 at 2009/10/16 03:00
진득한 구독자는 아니지만, 축하드립니다. 에반스의 책도 번역하신다 들었는데...

토비/ 여기서도 꼬드기고 있군! 하긴, 책으로 나오면 좋다는데는 동감이야. ^^
Commented by 이터너티 at 2009/10/17 16:31
영회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에반스의 책은 번역중인데 진도가 잘 안나가네요. ^^;
언젠가 오프라인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차우차우 at 2009/10/16 09:49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책으로 나온다면 참 좋을 것 같네요.
Commented by 이터너티 at 2009/10/17 16:32
예 한번 전체적으로 정리해서 책으로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천재 at 2009/10/17 10:18
Yeah.. Finally....!! supposed to post all these many months ago..
By the way, don't blame I'm lazy to review all your articles..

Without doubt.. very envy your fashions and all efforts....
You gotta keep working hard while I'm chilling.. :)
Commented by 이터너티 at 2009/10/17 16:34
요즘에는 메신저도 잘 못들어와서 이야기하기도 힘들군.
매번 글 리뷰해줘서 고마워. ^^
언제까지 한글 못 쓰는거야? ㅡ.ㅡ;;
내년에 뉴욕 놀러 가면 재워줘.
Commented by 오리대마왕 at 2009/10/22 00:45
어휴 기립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스쿨쥐 at 2009/11/05 06:48
좋은 글 감사합니다. 최근 DDD책을 보다가 영어에 약해서 이곳 저곳을 검색하던 중 이곳을 알게되었네요.
퇴근후에나 볼 수 있어서 3일에 걸쳐서 다 보았네요. 정말 책으로 나온다면 꼭 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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